DongHo Yuさんのプロフィール

DongHo Yu
男性(東京都 29歳)

プロフィール

はじめまして。韓国人の28歳の유동호(DongHo Yu)と申します。

私は16歳で初めて音楽を始めて以来、成人になってから日本でロックバンド活動をすることをいつも夢見てきました。

言い訳ですが、大学生活、家の事情、軍隊、会社生活、コロナなどの理由で今の年になって最後の挑戦という考えでワーキングホリデービザで

日本のロックバンド生活に挑戦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まだ日本語の会話の実力があまりよくないので、会話において大変な点も多いでしょう。すいません.

歌はこつこつと練習してきましたが、正直に申し上げてすごい実力だとは思いませんが、私の声が気に入っている方がいらっしゃったらと思います。

現在シェアハウスは新宿と渋谷の近くで購入した状態です。

また、現在曲を書いているのですが、会社を辞めて8月から3ヶ月間10曲くらいの曲を（まだ1番だけで歌詞はありません-すべての曲は必ずメンバーと一緒に完成したいロマンがいつもあります。）

書いておいた状態です。またやりたい音楽は文字通りロックです。楽しい曲、悲しい曲、叙情的な曲など、バンドサウンドでうまく作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私に与えられた時間はたった1年だけなので1年以内に事務所と契約してビザを更新できなければ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できるすべてのことをしたらと思います。
(もし事務所と契約した後に1年以内に音楽的にお金を稼げなかったらその時もやはり帰る計画です)

最後に性格上、音楽だけを一緒にする関係で終わらせたくありません。本当に兄と弟ができる関係になったらと思います。

話したいことはたくさんありますが、文章で書くには限界があって、会って色々な話を交わして素敵な活動を一緒にしたらいいと思います！（ちなみにお酒が大好き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반갑습니다. 한국인 28세 유동호라고 합니다.

저는 16살 처음 음악을 시작한 이후 성인이 되고 난 후 일본에서 락 밴드 활동 하는 것을 항상 꿈꿔왔습니다.

변명이지만 대학 생활, 집안 사정, 군대, 회사 생활, 코로나 등의 이유로 지금의 나이가 되어 마지막 도전이란 생각으로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일본 락밴드 생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일본어 회화 실력이 많이 좋지 않기 때문에 대화에 있어서 힘든 점도 많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노래는 꾸준히 연습해왔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대단한 실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제 목소리가 마음의 드시는 분들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쉐어하우스는 신주쿠와 시부야 근처로 구해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현재 곡을 쓰고 있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8월부터 3개월 간 10곡 정도의 곡을 (아직 1절 뿐이고 가사는 없습니다 - 모든 곡은 꼭 멤버들과 함께 완성하고 싶은 로망이 항상 있습니다.)

써 놓은 상태 입니다. 또한 하고 싶은 음악은 말 그대로 락입니다. 신나는 곡, 슬픈 곡, 서정적인 곡 등 밴드 사운드로써 잘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딱 1년뿐이라 1년 내로 소속사와 계약해서 비자를 갱신하지 못하면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계약 후에 1년 내 음악적으로 돈을 벌지 못한다면 그때 역시 돌아갈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격상 딱딱하게 음악만 같이 하는 관계로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형 동생 할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글로써 적기에는 한계가 있어 만나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멋진 활동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술을 매우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担当パート

好きなジャンル